무라벨 생수병, 이걸로 충분할까?


<올스탠다드 샘물, 출처: 11번가>


또 다른 친환경 무라벨 생수병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커머스 최초로 11번가에서 나왔습니다. 암반수에서 취수한 물을 무료배송으로 배송까지하니 경쟁력도 있어보입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체들이 생수라벨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니 뿌듯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더 나아갈 순 없을까?'


병뚜껑 개발회사 '하은캡'은 기존 PET병 뚜껑 표시링이 함께 분리되도록하여 재활용 효율을 높인 일체형 병뚜껑을 개발/대량생산에 성공한 회사입니다.





<사진출처: 에코타임스>


이런 디자인으로 음료수를 마실때는 뚜껑의 분실을 방지하고 분리수거 시 잡아당기면 기존제품과 달리 병뚜껑 전체를 분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아이디어가 합쳐진다면 PET병 만큼은 일반소비자의 완전한 분리수거를 기대할 수 있죠. 현재 일체형 병뚜껑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주요국가에선 이미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기에 조만간 무라벨 PET병과 같이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link: 데일리한국:11번가, 이커머스 첫 '친환경 무라벨 생수' 출시

페트병뚜껑 표시링 분리 ‘친환경 병뚜껑’ 출시 - 에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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