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플라스틱 폐기물 범죄 급증에 대한 경고

10월 19일 업데이트됨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에 관한 인터폴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불법 폐기물 거래가 급증하고있다.

지난 2년간 불법 폐기물 반출이 치솟았음을 시사하고 그 출처를 숨기기 위해 여러 운송 국가를 거쳐 동남아시아로 보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국도 폐기물 소각 및 매립지의 증가, 위조문서 사용의 세례가 발견되고 있는 만큼 사태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보고서는 범죄 조직과 오염관리 사업의 연관성을 지적하고 있으며 한 사례로는 프랑스 소도시의 시장이 지역의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으려다가 살해된 경위도 묘사한다. 넘쳐나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와 감시업무가 불법거래를 야기시킨 꼴이다.

인터폴은 세계 경찰계가 국경을 넘나들며 관련 범죄를 감시하고 폐기물 집행에 보다 능동적인 대처, 재무조사등의 공동작전의 수행을 촉구하고 있다. 인터폴의 세계공해집행팀은 194개국의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폐기물 관련 범죄의 배후조직을 끌어내는데 힘쓰고 있다.


link: https://www.interpol.int/News-and-Events/News/2020/INTERPOL-report-alerts-to-sharp-rise-in-plastic-waste-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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