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도시 '블루시티'

8월 21일 업데이트됨


<출처: 조선일보>


네덜란드 로테르담 마스(Maas)강변에 위치한 블루시티 건물은 편의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로 건축되었다. 그러나 재정난으로 폐업한 후 자원을 재사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들이 들어섰고 현재는 100%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여 개를 넘는 소셜벤처가 3600평 규모의 유리 돔 안의 도시 '블루시티'에 자리잡고 있다.

블루시티 CCO 랄스 크라마(Lars Crama)에 의하면 블루시티의 순환 경제 시스템은 도시 내 소셜벤처들이 서로 자원을 주고받으며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테면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가 버섯 재배 소셜벤처의 버섯 배지에 사용되고 그곳에서 생산된 버섯은 채식미트볼의 재료로 사용되는 식이다. 네덜란드 매체에서는 성공적인 사회 혁신으로 조명받고 견학이나 행사가 많이 개최되지만 블루시티 모델이 아직까지 퍼지지 못한 것은 아쉬울 따름이다.

link: http://futurechosun.com/archives/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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