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길트프리' 마케팅 활발


<출처: 경향비즈>


최근 환경보호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화장품, 편의점, 배송업체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른바 소비자의 죄의식을 덜어주는 길트프리 마케팅(guilt-free)이 요즘 대세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은 5일 라네즈 신제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내놓으면서 제품 1개당 21g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물 발자국 인증'(제품의 전 과정에서 소모되는 물의양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표시하는 환경성적표지 7개 중의 하나)을 받은 점을 강조하여 어필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용기를 가져온 소비자에게 내용물만 파는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도 지난 10월부터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포장재가 필요없는 고체 비누바, 수분리라벨이 사용된 용기 제품을 선보여 지속 가능한 뷰티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억2000만원으로 2019년보다 약 4.5배 늘었고 팔린 제품의 절반은 리필제품이 채우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마케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도 용기와 비닐봉지를 흙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로고를 빼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배송업체는 스티로폼 포장을 종이로 대체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보랭팩으로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러한 마케팅은 기업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nvironment, Society, Government, ESG)를 강조하는 분위기도 한몫 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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