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플라스틱 사회로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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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우리는 탈플라스틱의 핵심과제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순환경제는 버려지는 물질 없이 반복적으로 사용가능한 체계를 말하고 그와 대비되는 것이 직선적으로 자원을 한번 쓰고 버려지는 선형경제이다. 마지막으로 그 사이에 2~3번정도 자원이 재활용된 후 폐기되는 재활용경제가 있다. 현재 우리들의 경제모델이며 이를 순환경제로 가꿔가야 한다.

순환경제를 '닫힌 고리 재활용'이라고도 한다. 극히 일부의 페트병은 이렇게 재활용되고 있는데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되는 페트병의 비율도 상당하다. 바로 섬유제품인데 본래의 용도(페트병)와 다르게 재활용하기 때문에 '열린 고리 재활용'이라고 한다. 열린 고리 재활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순환이 반복되지 못하는 특성에 있다. 섬유제품의 재활용률이 미미하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재사용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언젠가는 친환경성이 결여된 상품이 선호되지 않는 시기가 도래하고 더 이상 순환경제가 환경의 문제가 아닌 산업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 순환경제로 가기 위한 규제강화에 대해 기업들은 반박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협력하여 당장 눈앞의 이익이 아닌 미래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link: [포스트플라스틱②] 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라이프인 (life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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