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중합체 연구


<사진출처: 사이언스타임즈>


미국 프린스턴대 체이릭 연구소 연구진은 특정 조건에서 중량체가 형성되거나 단량체로 돌아가는 분자, '올리고사이클로부탄'을 발견했습니다. 올리고사이클로부탄은 선형 부타디엔(C4H6)이 사각형의 사이클로부탄 사슬 중합체가 된 것을 말합니다.

부타디엔을 철 복합체(촉매제)와 함께 50도, 72시간 조건에 반응시켜 흰색 결정을 만들고 분해 또한 촉매제를 첨가하고 진공하에 역반응을 시키니 단량체로 돌아온 것이죠. 중합체와 단량체 간 에너지 차이가 낮아 변환이 쉬웠기 때문인데 역반응 또한 부타디엔이 99%로 추출되어 여러번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재활용 기술 중 기계적 처리가 가능한 플라스틱은 PVC, HDPE, PP, PS, LDPE 등의 PE계열과 PET 뿐이고 다른 페플라스틱은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올리고사이클로부탄이 상용화되면 플라스틱 재활용의 가치가 한단계 올라서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관련연구는 현재 국제 화학 전문 학술지 네이처 케미스트리(Nature Chemistry) 온라인에 게재되어있습니다.


link: 플라스틱 재활용 해결할 분자 사슬 발견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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