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재생섬유, 패션업계 눈길

지난해 코로나19를 계기로 PET병 쓰레기가 급격히 늘면서 환경부는 지난해 말 투명 PET병 분리수거를 의무화했습니다. 시행 이전에는 유색 PET병과 라벨이 뒤섞이는 등 재생섬유를 뽑아내기 녹록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환경부의 정책으로 올해 'K-rPET(국산 recycling PET 원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띌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국내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는 지난해 수거한 PET병을 원사로 만들어 가방과 옷을 판매해 완판행진을 보여주기도 했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다양한 아웃도어 업체들도 기대감을 갖고 뛰어들고 있습니다.

환경부도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 등 지자체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PET병을 투명으로 교체하고, 라벨 제거를 용이하게 하거나 없애는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어 고품질의 의류를 생산하는 화학적 재활용까지 확대될지 기대가 됩니다.


link: 수거한 PET병서 섬유 뽑아내···완판 된 친환경 패션 아이템 - 중앙일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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